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크래프트 2/캠페인/자유의 날개 (문단 편집) === 안식처 헤이븐 / 헤이븐의 몰락 === 갑자기 연락이 끊긴 헤이븐으로 이동하자 프로토스 함대가 모든 통신 회선을 차단하면서 주무기를 발동시키려고 한다. 레이너는 프로토스 함대와 접촉하고, 프로토스 집행관 [[셀렌디스]]는 [[아이어]]를 위해 용감히 싸웠던 레이너에게 경의를 표한 뒤 헤이븐에서 저그 반응이 감지되었으니 그곳을 남김없이 불태워야 한다고 말한다. 한편 그 말을 들은 아리엘 핸슨 박사는 거주민을 몽땅 죽이는 건 말도 안 된다며 자신이 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여기서 플레이어가 핸슨 박사 편을 들면 '안식처 헤이븐' 임무가, 셀렌디스의 편을 들면 '헤이븐의 몰락' 임무가 시작된다. 각각의 연구점수가 나뉘지만 어느 쪽을 얻든 딱히 차이나는건 아니고, 어차피 어느 쪽을 택하든 [[바이킹(스타크래프트 2)|바이킹]]은 추가되니 각자 취향껏 선택하면 된다. 핸슨박사를 돕는 걸 택하는 것이 공식루트. 또한, 어느 쪽을 고르든지 헤이븐 임무를 끝으로 '''아리엘 핸슨 박사는 무조건 히페리온에서 사라진다.''' 만약 박사의 대사를 좀 더 듣고 싶거나[* 헨슨 박사는 과학적 지식이 풍부하여 이 캠페인에서 상당히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 그녀와 대화해야만 알 수 있는 정보가 많기 때문.] 바이킹의 필요성을 크게 못 느낀다면 해당 임무를 차 행성 진입 전까지 미루어 두는 게 낫다. 다만 이 경우, 공대공 유닛을 확보하기 위해 '파괴 병기' 임무는 먼저 마무리하는 것이 좋다. 'Haven'이라는 단어 자체가 '안식처'라는 뜻을 갖고 있다. 그리고 유일하게 군단의 심장 캠페인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 분기점이라고 개발진이 공식 인증하였다. ~~한 행성이 어느 바이러스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감염되어 확산되고 있다는 설정이 2020년 당시 지구와 다소 비슷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